1926년 항공우편 계약자였던 바니 항공에서 계보가 시작됐고, 1931년 윌리엄 보잉의 유나이티드 항공운송회사가 자회사 항공사들을 묶어 유나이티드 항공을 세웠다(위키피디아). 1934년 항공우편법으로 제조와 운송이 분리되면서 독립 운영사로 재편됐다.
1994년 직원들이 임금과 근무 규정 양보를 대가로 지분 55%를 받아 미국 최대의 직원 소유 회사가 됐다(브리태니커). 1997년에는 에어캐나다 등과 스타 얼라이언스를 만들었다. 2001년 9.11 테러로 자사 항공기 두 대가 납치·추락하고 수요가 급감했으며, 2002년 UAL은 항공업계 최대 규모의 챕터 11을 신청해 2006년에야 벗어났다(위키피디아).
2010년 콘티넨탈 항공과 85억 달러 규모로 합병해 유나이티드 콘티넨탈 홀딩스를 출범시켰고, 2019년 사명에서 콘티넨탈을 뗐다(위키피디아). 2020년 팬데믹으로 71억 달러 순손실을 냈지만 이듬해 항공기 270대를 주문하는 United Next를 발표했다(유나이티드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