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트래비스 칼라닉과 개럿 캠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UberCab으로 창업해 앱으로 차를 부르는 차량공유 시대를 열었다(브리태니커). 2014년에는 전 세계로 확장하며 긱 이코노미를 대표하는 거대 기업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브리태니커).
2017년 성차별 폭로와 법적 분쟁이 잇따르자 주주들의 압박 끝에 6월 20일 칼라닉이 CEO에서 물러났고, 8월 엑스피디아 출신 다라 코스로샤히가 새 CEO로 부임해 기업 이미지와 재무 개선에 착수했다(위키피디아). 2019년 5월 상장했지만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며 1975년 이후 미국 기업 최악의 데뷔라는 평가를 받았다(브리태니커).
2023년 상장 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냈다. 매출 372억 달러에 순이익 18.9억 달러였고, 이듬해 첫 자사주 매입까지 단행했다(For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