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닉 하울리와 더글러스 피콕이 Kelso & Company의 지원으로 IMO Industries의 항공우주 회사 4곳을 인수해 TransDigm을 세웠다(Wikipedia). 1998년 Odyssey Investment Partners가, 2003년에는 Warburg Pincus가 11억 달러에 회사를 인수하며 사모펀드 손을 옮겨 다녔고, 그 사이 2001년 9·11 이후 항공우주 침체로 손실과 정리해고를 겪었다. 2006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010년 McKechnie Aerospace를 12억 7천만 달러에 인수했고 2015 회계연도에는 6개 사업부를 총 16억 달러에 사들였다. 2017년 법무부는 Takata에서 인수한 구속 시스템 사업부 두 곳의 매각을 요구했고, 2018년에는 Esterline을 40억 달러에 인수해 회사 역사상 최대 거래를 했다.
2019년 국방부 조사에서 특정 계약의 '과도한 이익'이 드러나 1610만 달러 환불을 요구받았고, 2022년 창업자 하울리가 가격 부풀리기 문제로 다시 의회에 소환됐다. 2020년 팬데믹으로 상업 항공우주 수요가 급감했으나 2023년 Calspan을 7억 2500만 달러에, 2025년 Simmonds Precision Products를 7억 6500만 달러에 인수하며 매출 88억 3천 1백만 달러로 11.2% 성장했다. 2026년 Jet Parts Engineering 등을 22억 달러에 인수했고, Stellant Systems 인수는 법무부의 제동으로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