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연방정부 소유의 장기 임차인으로 시드니 공항 공사(SACL)가 세워져 운영을 시작했다(위키피디아). 2000년 정부가 민영화 계획을 밝혔고, 2002년 맥쿼리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56억 호주달러에 99년 임차권을 가져갔다. 같은 해 ACCC 감시 아래 완화된 규제가 도입돼 운영 자율성이 커졌다.
2005년 주차장과 터미널 확장 계획이 나왔고, 2013년 MAp 에어포츠가 시드니 에어포트 홀딩스로 이름을 바꾸며 지분 100%를 확보했다. 2015년에는 콴타스에서 T3 국내선 터미널 임차권을 5억 3,500만 달러에 조기 회수해 리테일 구역 운영권을 쥐었다.
2020년 팬데믹으로 승객이 급감하자 약 20억 달러 유상증자로 버텼고, 2021년 인수 제안을 받아 2022년 시드니 에비에이션 얼라이언스에 약 320억 호주달러로 매각되며 상장 폐지됐다. 같은 해 수요 급증과 인력 부족으로 지연 사태를 겪었다. 2025년 국제선 승객 1,717만 명으로 최고치를 세웠고, 2026년 서부 시드니 국제공항이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