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쌍용양회와 이란 NIOC의 합작사 한·이석유로 출발했다(S-OIL 연혁). 1980년 이란이 합작지분을 철수하며 쌍용정유로 사명을 바꿨고(S-OIL 연혁), 1991년 사우디 아람코가 신주인수로 지분 35%를 확보했다(the bell).
2008년 아람코가 한진 지분을 전량 되사 지분 63.4%의 단독 최대주주로 올라섰다(the bell). 2014년 유가 급락과 정제마진 악화로 2,897억원 영업손실을 냈고(이코노미스트), 2018년 5조원을 들인 잔사유 고도화 설비(RUC/ODC)를 가동해 석유화학으로 다각화했다(S-OIL IR).
✦산유국 지분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정제 설비는 계속 그 자리에 있었다. 2014년 손실 뒤 5조원을 원유의 맨 아래 찌꺼기에 쏟은 것도 그 설비를 붙들기 위한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