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최종건이 선경직물을 인수·설립하며 섬유사업으로 출발했다(SK그룹 연혁).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를 인수해 에너지 대기업으로 도약했고, 1994년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며 통신사업에 진입했다(SK텔레콤 연혁).
2003년 SK글로벌 분식회계 사건과 소버린의 경영권 공격으로 그룹이 위기에 빠졌다(언론 보도 2003). 2012년에는 하이닉스반도체를 인수해 SK하이닉스로 출범시키며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을 얻었다(언론 보도 2012).
2017년 메모리 호황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그룹이 재계 2위권으로 올라섰고, 2024년에는 AI용 HBM 주도권으로 하이닉스가 급반등하며 계열 리밸런싱에 착수했다(언론 보도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