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동화백화점을 인수해 신세계백화점으로 출발했다. 한국 최초의 백화점 건물이었다(신세계 연혁). 1991년 삼성그룹에서 계열분리되며 이명희 회장 체제로 독립했다(언론 보도).
2011년 대형마트 부문을 이마트로 분할하고 백화점·면세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했다(공시 2011). 2016년에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을 열고 시내면세점 사업에 진출했다(언론 보도 2016).
2021년 신세계 강남점이 국내 백화점 매출 1위에 오르며 단일점 명품 강자로 자리잡았다(언론 보도 2021~2022). 2024년에는 소비 둔화와 면세 부진으로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언론 보도 2024).
✦마트를 떼어내고 남긴 것은 점포 수가 아니라 한 점포당 밀도였다. 강남점 1위는 그 선택의 성과이고, 면세 부진은 같은 선택이 안고 있던 노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