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태영건설을 지배 주주로 민영방송 사업자가 선정되며 서울방송이 설립됐고(위키백과), 1991년 AM 라디오에 이어 12월 텔레비전 방송을 시작했다(SBS 소개). 1995년 전국 네트워크 출범과 함께 '모래시계'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99년 코스닥에 상장하고 한국골프채널을 인수해 SBS 골프채널을 세웠다(위키백과). 2000년 사명을 ㈜에스비에스로 바꾸고 SBS미디어넷을 출범시켰다. 2007년 소유와 경영 분리를 내걸고 지주회사 전환을 이사회에서 의결했고(한국기자협회),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했다(SBS 소개).
2021년 대주주 TY홀딩스가 SBS미디어홀딩스를 흡수합병하며 직접 지배 논란이 일었다(미디어오늘). 2022년에는 영업이익 1408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023년 미디어렙 대기업 소유제한 위반 시정명령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2025년 최종 패소했고(한국기자협회), 2024년 넷플릭스와 6년간 콘텐츠 공급 파트너십을 맺었다(SBS COMPANY UPDATE). 2026년 1분기 매출은 7.7% 줄고 영업손실은 156.1% 늘었다(기업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