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년 에센에서 라인-베스트팔렌 전력공사로 출발해 독일 산업지대에 전력을 공급했다(위키피디아). 1920년 뷔르트의 발전소가 190메가와트로 유럽 최대가 됐고, 1962년 독일 최초 상업용 원자로 군드렘밍겐 A 건설을 결정하며 원자력에 들어갔다.
1988년 도이치 텍사코를 인수해 RWE-DEA로 이름을 바꾸며 다각화했고, 2002년 영국 이노지와 미국 아메리칸 워터를 사들였다. 그러나 2006년 템스 워터, 2008년 아메리칸 워터를 되팔았고,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 정책 변화로 자산 구성을 다시 짜야 했다.
2016년 재생에너지·네트워크·소매를 이노지로 분사해 상장했고, 2018년 발표한 E.ON과의 430억 유로 자산 스왑을 2020년 마무리하며 재생에너지 중심 회사로 바뀌었다. 2022년 탈석탄 시점을 2030년으로 8년 앞당겼고, 2026년 미국에 6년간 170억 유로 투자 계획을 냈으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98% 줄어든 2,000만 유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