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원혜영과 남승우가 압구정동에 '풀무원농장 무공해 농산물 직판장'을 열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1984년 법인으로 전환한 뒤 국내 최초의 포장두부를 내놓으며 자연·무첨가 원칙을 세웠다(이데일리).
1995년에는 신선식품 직배 체계로 건강식품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2018년 창업자 남승우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전문경영 체제로 전환했다(한경).
두부 외길 40여 년 만인 2023년, 연매출 2조 원대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자리잡았다(이데일리).
✦직판장 하나에서 세운 원칙이 제품 규격이 됐다. 창업자가 물러난 뒤에도 이 회사를 설명하는 단어는 여전히 두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