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7년 윌리엄 프록터와 제임스 갬블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비누와 양초 회사를 함께 세웠다. 1879년 물에 뜨고 '99.44% 순수함'을 내세운 아이보리 비누로 첫 대형 브랜드를 만들었고, 1946년 고성능 합성 세제 타이드, 1961년 일회용 기저귀 팸퍼스를 내놓으며 생활용품 시장을 넓혔다.
1967년 FTC의 독점금지 결정으로 클로록스 인수를 되돌려야 했다(위키피디아). 2000년 취임한 A.G. 래플리는 '소비자가 보스'와 'Connect + Develop' 전략을 폈고, 2005년 질레트를 570억 달러에 인수해 세계 최대 소비재 기업이 됐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프링글스, 듀라셀, 뷰티 브랜드 43개 등 비핵심 브랜드를 대거 팔았다.
2017년 DACA 수혜자 등 특정 이민 신분 지원자의 인턴십을 거부했다는 차별 소송에 걸렸고(MALDEF), 2018년 머크 KGaA의 컨슈머 헬스 사업부를 34억 유로에 인수했다(SEC). 2020년 여성 면도기 스타트업 빌리 인수는 FTC 소송으로 무산됐다(FTC). 2025년에는 차민 화장지의 친환경 광고를 문제 삼은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