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염기성 내화물 생산기업 삼화화성으로 출발한 포스코그룹 내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포스코퓨처엠 공식 역사). 2010년 LS엠트론의 음극재 조직 카보닉스를 인수해 리튬이차전지 음극재 사업에 진출했다(포스코퓨처엠 뉴스룸).
2019년 포스코케미칼로 사명을 바꾸고 포스코ESM을 합병해 그룹 에너지소재 사업을 통합했다. 2020년 광양 양극재 공장 준공으로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만드는 국내 유일 기업이 됐고, 2023년 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바꾸며 2차전지 소재 중심 기업으로 재정의했다. 2024년 전기차 수요 둔화와 양극재 가격 하락으로 실적이 꺾였다(포스코퓨처엠 보도).
✦60년 된 내화물 회사가 배터리 소재로 갈아탄 속도는 빨랐다. 다만 갈아탄 시장의 사이클은 회사가 정할 수 있는 항목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