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아서 L. 파커가 트럭·버스용 공압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파커 어플라이언스 컴퍼니를 세웠다(Cleveland History 백과사전). 1919년 프로모션 중 트럭이 전복돼 재고를 모두 잃고 일시 폐업했으나, 1924년 재설립해 항공기용 유압 부품으로 넓혔고 찰스 린드버그의 비행에도 기여했다. 1945년에는 창업주 사망과 전후 정부 주문 급감으로 다시 파산 직전에 몰렸다.
1957년 하니핀 코퍼레이션을 인수하며 사명을 파커-하니핀으로 바꿨고 1964년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Wikipedia). 1989년 자동차 애프터마켓과 생체의학 사업부를 팔아 모션 제어에 집중했고, 2001년 도널드 와쉬케비치 CEO가 'Win Strategy'를 도입했다.
2016년 CLARCOR를 43억 달러에 인수했으나 이듬해 미 법무부가 항공 연료 여과 사업에 반독점 소송을 내면서 Facet 사업부를 매각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미국 법무부 발표). 2022년 Meggitt를 약 97억 달러에 인수했고, 2025년 11월에는 Filtration Group을 92.5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