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피터 틸, 알렉스 카프 등이 페이팔식 사기탐지 기술을 대테러 정보분석에 적용하겠다며 창업했고 틸이 초기 자금을 직접 댔다(Britannica). 2004년 CIA의 벤처투자 부문 In-Q-Tel이 약 200만 달러를 투자하며 미 정보·국방 시장의 문이 열렸고(Newsweek), 2008년 분석 플랫폼 고담을 출시하며 데이터 분석 군납업체로 자리 잡았다.
2020년 9월 30일 티커 PLTR로 NYSE에 직상장했다. 기준가 7.25달러, 시초가 10달러로 약 160억 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CNBC). 그러나 2022년 성장주·기술주 동반 폭락 속에 12월 사상 최저 5.92달러까지 떨어져 기준가마저 깨졌다(주가 데이터).
2023년 4월 대형언어모델을 자사 소프트웨어에 결합한 AIP를 출시했고(Palantir 뉴스룸), 2024년 9월 S&P 500 편입 발표 직후 주가가 약 14% 급등했다(CNBC). 그해 약 340% 오르며 S&P 500 최고 수익주에 올랐고 12월 나스닥100에도 합류했다(Nasd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