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아우구스트 크로그와 H.C. 하게도른이 인슐린 생산을 위해 노르디스크 인슐린라보라토리움을 세웠고, 2년 뒤 전 직원이던 페더슨 형제가 경쟁사 노보를 설립했다(pharmaphorum). 1946년 노르디스크가 NPH 인슐린을 개발했고, 1985년 최초의 인슐린 펜 NovoPen이 나왔다(Novo Nordisk). 두 경쟁사는 1989년 합병해 세계 최대 인슐린 기업이 됐다.
2014년 FDA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삭센다를 승인했고, 2017년 오젬픽, 2021년 위고비가 이어졌다(CBS News). 2022년에는 두 약의 수요로 덴마크 경제 성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유럽 최고 가치 기업이 됐다(Wikipedia).
2024년 카탈런트의 주사제 충전·마감 시설 3곳을 11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으나, 2026년 인수한 블루밍턴 공장이 기록 관리와 공정 제어 문제로 FDA Form 483 지적을 받았다(Fierce Pharma). 2026년 1월 출시된 경구용 위고비는 기록적인 초기 처방량을 냈다(Fierce Pha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