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제철소 6곳을 합쳐 국영 일본제철이 세워졌으나, 1950년 연합군 점령 당국의 압력으로 야와타제철과 후지제철 등 4개 회사로 해체됐다(브리태니커). 1970년 두 회사가 다시 합쳐 신일본제철이 출범했고, 1975년 조강 능력 4,700만 톤으로 US 스틸을 넘어 세계 최대 철강사가 됐다.
1987년에는 고로 5기 폐쇄와 19,000명 감원을 발표했다(Steelonthenet). 2011년 스미토모금속과 통합 검토를 밝혀 2012년 신일철주금이 출범하며 세계 2위가 됐고, 2019년 사명을 일본제철로 바꾸고 하시모토 에이지가 CEO에 올랐다. 2020년에는 중국과의 경쟁에 대응해 구레 제철소 고로 2기 폐쇄를 발표했다.
2023년 US 스틸을 149억 달러에 인수하는 입찰에서 이겼지만 2025년 미국 대통령이 불허하며 북미 확장이 막혔다. 같은 회계연도 순이익은 시장 악화와 대규모 일회성 손실로 급감했고, 2026년 자회사 3곳을 합쳐 일본제철 파인 튜브를 세우며 2027 회계연도 이익 회복을 전망했다(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