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4월 레이 크록이 일리노이주 디플레인스에 첫 프랜차이즈 맥도날드를 열고 맥도날드 시스템사를 설립했다(Britannica). 1990년 1월에는 모스크바 푸시킨 광장에 첫 소련 매장을 열어 개점일에 3만 명 넘게 몰렸다(Washington Post).
2002년 4분기 약 3억 4400만 달러 순손실로 1965년 상장 이후 첫 분기 적자를 냈다(NPR). 2003년 1월 취임한 짐 칸탈루포 CEO가 기존 매장과 서비스 품질, 건강 메뉴에 집중하는 '플랜 투 윈'을 내놨고, 2004년 다큐멘터리 '슈퍼사이즈 미' 개봉으로 비만 논란이 커지자 슈퍼사이즈 메뉴를 단계적으로 없앴다. 같은 해 4월 칸탈루포가 심장마비로 별세하고 뒤이어 CEO가 된 찰리 벨도 암으로 11월 사임했다(CNN/Money).
2015년 10월 전국 올데이 브렉퍼스트로 약 7개 분기 이어진 미국 동일매장 매출 부진을 끊었고(TIME), 2023년에는 디지털·배달 성장에 힘입어 연 매출 약 255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찍고 시가총액 2000억 달러를 넘어섰다(맥도날드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