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을 팔아 가맹으로. 매출의 3분의 2가 남의 가게에서 걷는 임대료·로열티.
세계 1위 패스트푸드매출 세계 1위 시스템와이드 매출 기준 · QSR Magazine · 2024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19년 1분기 매출 50억 달러 중 직영점 매출 45.2%, 가맹 수입(임대료·로열티) 54.8%. 맥도날드는 이미 가맹 중심이었지만, 직영 비중이 아직 45%였다.
맥도날드는 직영점을 가맹점주에게 넘기는 리프랜차이즈를 오래 이어왔다. 직영은 매출이 크지만 원가·인건비를 회사가 떠안아 이익률이 낮고, 가맹 수입(임대료+로열티)은 매출은 작아도 대부분이 이익으로 남는다. 그래서 직영을 팔수록 매출 구성은 가맹 쪽으로 기울어 간다.
2026년 1분기 직영 36.6%, 가맹 63.4%. 5년 전 45대 55에서 37대 63으로 더 벌어졌다. 회사 매출의 3분의 2가 남의 가게(가맹점)에서 걷는 임대료와 로열티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이건 추정이 아니라 매출의 성격 그 자체다. 직영 매출은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B2C, 가맹 수입은 가맹점주(사업자)에게 걷는 임대료·로열티라 B2B다. 즉 맥도날드의 고객은 절반 이상이 소비자가 아니라 가맹점주다.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의 음식 판매. 원가·인건비를 회사가 떠안아 마진이 얇다
가맹점주에게 걷는 임대료와 로열티. 매출은 작아도 대부분이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