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금성사가 세워지며 국내 가전 생산의 기틀이 마련됐고(LG Electronics - Wikipedia), 이듬해 대한민국 최초의 라디오를, 1966년 최초의 흑백 텔레비전을 만들었다(LG Global). 1982년 미국 앨라배마 헌츠빌에 첫 해외 공장을 세웠고, 1995년 사명을 LG Electronics로 바꾸면서 미국 TV 제조사 제니스를 인수했다(LG Electronics - Wikipedia).
2000년 인터넷 연결 기능을 넣은 디지털 디오스 냉장고를 내놨고(LG UK), 2010년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며 15인치 OLED TV를 공개했다.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55인치 대형 OLED 패널을 양산했다(LG Electronics - Wikipedia).
스마트폰 사업은 2015년 2분기부터 적자가 이어졌고, 23분기 연속 적자 끝에 2021년 철수했다(The Guardian). 그 사이 2018년 오스트리아 자동차 조명 기업 ZKW 지분 70%를, 2022년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애플망고 지분 60%를 인수했고(LG Electronics - Wikipedia), 2025년 노르웨이 OSO Hotwater 지분 100%를 사들였다(KED Global). 2026년에는 전장과 냉난방공조가 이끌며 역대 최고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Chosu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