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대웅제약 부사장 출신 윤동한이 일본콜마와 합작해 '한국K.M'으로 회사를 세웠다(한국콜마 연혁). 1996년 화장품·제약 ODM 기반을 다지며 코스닥에 상장했다.
2012년 한국콜마홀딩스 체제로 전환하며 사업부문을 신설 한국콜마로 분리했다(한국콜마 연혁). 2018년에는 CJ헬스케어를 약 1조3천억원에 인수하며 제약으로 사업을 확장했다(이코리아).
2024년 K뷰티 ODM 호황을 타고 창업 36년 만에 대기업집단에 진입했다(한경비즈니스).
✦합작으로 출발한 회사가 28년 뒤에는 1조원대 인수를 하는 쪽에 섰다. 대기업집단에 들어가는 동안에도 본업 이름은 계속 ODM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