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를 받았다(금융위 보도자료). 2017년 영업을 시작하자 가입자가 폭증했고, 모바일에서 모든 절차가 끝나는 은행으로 돌풍을 일으켰다(카카오뱅크 보도자료). 2019년에는 출범 약 2년 만에 연간 흑자로 돌아섰다(실적 공시).
2021년 코스피 상장 직후 시가총액 30조 원을 넘기며 금융 대장주에 올랐다(거래소 공시). 그러나 2022년 금리 상승과 성장주 조정이 겹치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급락했고 거품 논란이 일었다(거래소 시세).
2024년 플랫폼 사업과 중저신용 대출을 넓히며 이익을 회복했다(카카오뱅크 보도자료).
✦은행 실적보다 성장주 기대가 먼저 값을 매겼고, 그 기대가 빠지는 데는 1년이 걸렸다. 회복은 상장 전부터 하던 대출과 플랫폼 장사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