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가수 출신 김태욱이 웨딩 포털 '아이웨딩닷넷'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비즈니스포스트). 2016년에는 색조 브랜드 '롬앤'을 론칭했고 립틴트가 SNS에서 입소문을 탔다(디인베스트).
2021년 10월 롬앤의 성공을 발판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듬해 롬앤은 일본 앳코스메·립스 베스트코스메 다수 부문에서 1위를 휩쓸었다(비즈니스포스트).
2023년에는 매출 1487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내며 립 카테고리 강자로 자리잡았고 주가는 1년새 3배가 됐다(뉴스톱).
✦결혼 시장에서 출발한 회사의 값을 다시 매긴 건 립틴트 하나였다. 2016년의 곁가지가 5년 뒤 상장의 근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