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 효율화를 위해 한국로지텍이 설립됐다(현대글로비스). 2003년 글로비스로 사명을 바꾸고 서산·울산·인천에 지점을 냈으며, 2005년 설립 4년 만에 코스피에 상장해 매출 1조 5408억원을 올렸다(한국경제).
2014년 폴란드 물류회사 아담폴을 인수했고(비즈니스포스트), 2018년 현대모비스 모듈·A/S 부품 부문과의 합병은 주주 반발로 무산됐다(이코노미조선). 2021년 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인수에 참여해 약 11%를 직접 보유했고(매일경제), 2022년 이규복 대표이사가 취임했다(데일리안).
2025년 매출 29조 5664억원, 영업이익 2조 73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비계열 고객 확대가 뒷받침했다(한국경제). 2026년에는 LA 복합물류센터와 조지아 서배너 통합창고로 북미망을 넓혔고(동아일보), 중고차 경매 누적 출품 200만대를 넘었으며(물류신문), 1분기 매출 7조 8127억원·영업이익 5215억원을 기록했다(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