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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AP · 흥망사 (興亡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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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현대상선 — 한진해운 파산 후 국적 1위 컨테이너 선사, 코로나 해운 슈퍼사이클.

현대그룹 해운에서 채권단 관리·한진해운 파산을 거쳐 코로나 슈퍼사이클로 사상 최대 흑자를 낸 국적 1위 선사

추적 기간1976–2023
정점위세 962022 창사 이래 최대 흑자
바닥위세 202016 현대 떠나 산업은행 품으로
흥망 진폭76p정점−바닥

흥망 곡선 · 운세지수 0–100 (매출 아님)

0255075100 위세 19762010201620172020202120222023 ▲ 창사 이래 최대 흑자 ▼ 현대 떠나 산업은행 품으로

1976년 현대그룹이 유조선 3척으로 아세아상선을 설립하고 1983년 현대상선으로 사명을 바꾸며 해운업에 진출했다(한국경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컨테이너 운임이 장기 침체에 빠지며 2010년 전후 대규모 적자와 부채에 시달렸다(이투데이).

2016년 채권단이 감자·출자전환으로 지분을 확보하면서 현대상선은 현대그룹을 떠나 산업은행 자회사가 됐다(딜사이트). 2017년 2월에는 세계 7위였던 한진해운이 법정 파산하며 현대상선이 유일한 국적 원양 컨테이너 선사로 남았다(뉴시스).

2020년 37년 만에 'HMM'으로 사명을 바꿨고 하반기부터 코로나 물동량 폭증으로 운임이 급등했다(연합뉴스). 2021년 SCFI 운임지수가 5,000선을 넘어서며 만성 적자였던 HMM이 흑자로 돌아섰고(한국경제), 2022년에는 영업이익 9조9,455억원·순이익 10조66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데일리비즈온). 2023년 운임이 정상화되며 실적이 둔화되자 산업은행이 지분 매각을 추진했다(딜사이트).

경쟁사가 사라진 자리와 팬데믹 물류난이 겹치며 만성 적자 회사가 10조원대 이익을 냈다. 그 이익이 곧 민영화의 명분이자 가격표가 됐다.

마일스톤 · 8개 · 검증 출처

  1. 1976유조선 3척으로 출발위세 40

    현대그룹이 유조선 3척으로 아세아상선을 설립, 1983년 현대상선으로 사명을 바꾸며 해운업에 진출했다. · 나무위키·한국경제

  2. 2010글로벌 해운 불황 직격위세 55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컨테이너 운임이 장기 침체에 빠지며 현대상선이 대규모 적자와 부채에 시달렸다. · 이투데이

  3. 2016현대 떠나 산업은행 품으로위세 20

    채권단이 감자·출자전환으로 지분을 확보, 현대상선은 현대그룹을 떠나 산업은행 자회사가 됐다. · 딜사이트·나무위키

  4. 2017한진해운 파산, 국적 1위로위세 30

    세계 7위였던 한진해운이 2월 법정 파산하면서 현대상선이 유일한 국적 원양 컨테이너 선사로 남았다. · 뉴시스·위키백과

  5. 2020HMM으로 사명 변경위세 50

    37년 만에 현대상선에서 'HMM'으로 사명을 바꾸고, 하반기부터 코로나 물동량 폭증으로 운임이 급등했다. · 한국경제·연합뉴스

  6. 2021해운 슈퍼사이클 진입위세 88

    SCFI 운임지수가 5,000선을 넘어서며 만성 적자였던 HMM이 흑자로 돌아서 한국 해운 장기침체를 끝냈다. · 한국경제

  7. 2022창사 이래 최대 흑자위세 96

    영업이익 9조9,455억원·순이익 10조66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데일리비즈온·나무위키

  8. 2023민영화 매각 추진위세 70

    운임이 정상화되며 실적이 둔화되는 가운데 산업은행이 지분 매각(민영화)을 추진했다. · 딜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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