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정주영이 울산에 현대조선소를 착공하며 조선업에 진출했다(현대중공업 사사). 1983년 현대중공업은 수주·건조량 기준 세계 1위 조선소에 올랐고(언론 보도), 2002년 현대그룹 분할 과정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이 독립했다(언론 보도 2002).
2008년 글로벌 조선 슈퍼사이클로 사상 최대 수주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5년에는 수주 절벽과 저가 수주 후유증으로 대규모 적자와 구조조정을 겪었다(언론 보도 2015~2016).
2018년 현대중공업지주(현 HD현대)로 지주사 체제를 갖췄고, 2023년 친환경 선박 수요로 수주잔량이 회복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언론 보도 2023~2024).
✦조선은 회사의 실력만큼이나 사이클의 위치가 실적을 정하는 업종이다. 2008년 사상 최대와 2015년 대규모 적자 사이의 7년이 그 진폭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