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전신인 현대조선중공업이 설립됐고, 이듬해 26만 DW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건조했다(해양한국). 1983년 세계 1위 조선소에 올랐다(아주경제). 2008년 금융위기와 중국 조선사의 저가 공세로 불황이 시작됐다(해양한국).
2019년 현대중공업이 물적분할로 중간지주회사 한국조선해양을 세우고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했으나(에너지데일리), 2022년 EU 집행위의 불허로 무산됐다. 같은 해 지주사 사명 변경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으로 이름을 바꿨다(나무위키).
2024년 고부가 친환경 선박 수주 확대로 매출이 19.9%, 영업이익이 408% 늘었다(HD현대). 2025년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HD현대 회장으로 승진하며 37년간의 전문경영인 체제가 끝났고(ESG경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조선이 통합 출범했다(비즈워치). 2026년 1조 4993억 원 규모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을 수주하고(대한건설경제) LNG 고압펌프를 국산화했으며(뉴스1), 2분기 1조 4천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전망됐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