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전신인 조선다이야공업이 설립됐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67년 경영 악화 뒤 효성그룹에 편입됐고, 196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1979년 대규모 레디얼 타이어 생산이 가능한 대전공장을 준공해 생산능력을 키웠고, 1997년 유럽 기술센터 설립과 금산공장 준공으로 글로벌 R&D·생산 거점을 넓혔다(Hankook Tire).
2006년 생산 현장의 직업병과 돌연사 문제가 사회적으로 불거지며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오마이뉴스). 2012년 한국타이어 법인이 지주회사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로 인적분할됐고, 2019년 한국테크놀로지그룹, 2021년 한국앤컴퍼니로 사명을 바꾸며 한국아트라스비엑스를 합병해 사업형 지주회사가 됐다.
2022년 세계 최초의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내놨다(잡코리아). 2023년 대전공장 화재와 조현범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겹치며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다(시사저널e). 2025년 한온시스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해 종합 자동차 부품사로 방향을 잡고 안종선·이상훈 공동 대표 체제를 꾸렸으며, 2026년에는 미국 법인에서 관세 환급 소송을 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