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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AP · 흥망사 (興亡史)

한진칼

2013년 지주사 설립 · 델타항공 투자 · 경영권 분쟁 지속

추적 기간2013–2026
정점위세 852019 델타항공 투자
바닥위세 402020 경영권 분쟁 발발
흥망 진폭45p정점−바닥

흥망 곡선 · 운세지수 0–100 (매출 아님)

0255075100 위세 20132015201920202021202220252026 ▲ 델타항공 투자 ▼ 경영권 분쟁 발발

2013년 대한항공의 인적분할로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이 출범했다(뉴스핌). 2015년 정석기업 투자부문과 합병해 지주사 체제 개편을 마쳤고, 2019년 조양호 회장 타계 후 조원태 사장이 회장으로 취임했다. 같은 해 델타항공이 지분 4.3%를 매입해 우호 지분이 됐다.

2020년 조현아 전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이 3자 주주연합을 결성하며 경영권 분쟁이 시작됐다. 같은 해 산업은행 지원을 받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의했고, KCGI의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은 기각됐다. 2021년 오너 일가는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정석기업 지분 12.22%를 고려아연이 세운 특수목적법인에 팔았고, 2022년에는 진에어 주식 전량을 대한항공에 넘겼다.

2025년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손실 7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호반그룹의 지분 확대에 맞서 4년 전 판 정석기업 지분을 전량 되샀다. 2026년 1분기에는 대한항공 배당과 유휴 자산 매각으로 실적이 개선됐으나, 호반그룹 지분율이 20.15%까지 오르며 산업은행 지분 향방이 변수로 남았다.

지배구조 개선을 내걸고 만든 지주회사가 10년 넘게 지분 방어의 무대가 됐고, 팔았던 지분을 되사는 데까지 이르렀다.

마일스톤 · 13개 · 검증 출처

  1. 2013지주사 설립위세 80

    대한항공의 인적분할을 통해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이 설립되어 순환출자 해소와 지배구조 개선을 목표로 출범했다. · 위키백과, 투모로법무사강남사무소, 뉴스핌

  2. 2015지주사 개편 완료위세 75

    한진칼이 정석기업의 투자부문과 합병하며 지주회사 체제 개편을 마무리하고 오너 일가의 그룹 지배력을 강화했다. ·

  3. 2019조원태 회장 취임위세 70

    고(故) 조양호 회장 타계 후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한진그룹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하며 3세 경영 시대를 열었다. ·

  4. 2019델타항공 투자위세 85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 4.3%를 매입하며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 관계를 강화하고 조원태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부상했다. ·

  5. 2020경영권 분쟁 발발위세 40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KCGI, 반도건설이 '3자 주주연합'을 결성하며 조원태 회장의 경영권에 도전하는 분쟁이 시작되었다. ·

  6. 2020아시아나 인수 결정위세 50

    KDB산업은행의 지원을 받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하기로 결의하며 국내 항공 산업 재편을 시도했다. ·

  7. 2020신주발행 가처분 기각위세 65

    KCGI의 한진칼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어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에 탄력을 받았다. ·

  8. 2021상속세 지분 매각위세 55

    조원태 회장 일가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정석기업 지분 12.22%를 고려아연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에 매각했다. ·

  9. 2022진에어 지분 매각위세 60

    지주회사 행위 제한 요건 충족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진에어 주식 전량을 자회사인 대한항공에 매각했다. ·

  10. 2025연간 실적 적자 전환위세 45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전년도 일회성 이익 기저효과 등으로 영업손실 7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

  11. 2025정석기업 지분 재매입위세 55

    호반그룹의 지분 확대에 대응하여 4년 전 고려아연에 매각했던 정석기업 지분 전량을 재매입하며 지배력을 강화했다. ·

  12. 20261분기 실적 개선위세 70

    대한항공 배당 수익과 유휴 자산 매각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며 재무 구조가 개선되었다. ·

  13. 2026경영권 분쟁 지속위세 60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율을 20.15%까지 확대하며 조원태 회장 측과의 지분 격차를 좁혀 산업은행 지분 향방이 경영권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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