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이찬진 등 서울대 동아리 멤버가 아래아한글 1.0을 완성했다(나무위키). 1990년 11월 그 성공을 바탕으로 회사 한글과컴퓨터가 설립됐다(나무위키).
1998년 경영악화로 MS에 소스코드를 넘기려던 계약은 한글지키기운동본부의 반대로 파기됐다(나무위키). 같은 해 1만원짜리 '아래아한글 815'를 내놓자 네티즌이 200만 장 이상을 사주며 회사를 구했다(나무위키). 2011년에는 한컴오피스를 기반으로 공공·기업 시장에 안착하며 실적을 회복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1998년 한 해에 매각과 회생이 나란히 일어났다. 회사를 붙든 힘은 자본시장 바깥, 1만원짜리 패키지를 산 사람들 쪽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