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박상환 등이 국진여행사로 출발해 3년 뒤 하나투어로 사명을 바꿨다(한국경제). 1998년 해외여행·항공권 판매 실적에서 1위에 올라선 뒤 줄곧 업계 선두를 지켰고(한국경제), 2000년 코스닥에 상장하며 국내 1위 종합여행사로 위상을 굳혔다(나무위키).
2020년 코로나로 매출이 급감해 적자를 내자 IMM PE가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됐다(한국경제). 2023년에는 엔데믹 여행 수요 회복으로 매출이 전년의 약 3배로 뛰며 흑자전환했다(한국경제).
✦22년 지킨 1위 자리도 2년 남짓한 국경 봉쇄에 주인이 바뀌었다. 수요가 돌아오며 실적은 복구됐지만 지분 구조는 그 자리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