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년 잠수함 건조사인 일렉트릭 보트 컴퍼니가 세워져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뿌리가 됐다(Wikipedia). 1952년 일렉트릭 보트와 캐나데어가 합병해 제너럴 다이내믹스 코퍼레이션이 출범했고, 1954년 항공기 제조사 컨베어를 인수하며 주요 방위산업체로 올라섰다.
1991년 윌리엄 앤더스가 CEO로 취임해 냉전 종식 이후 비핵심 사업부를 대거 파는 구조조정에 들어갔고(Washington Technology), 1993년 F-16 사업부를 록히드 마틴에 넘겼다. 1995년 배스 아이언 웍스를 3억 달러에 인수해 조선을 강화했고, 1999년 걸프스트림 에어로스페이스를 53억 달러에 사들여 민간 항공우주로 넓혔다(Washington Post).
2009년 Axsys Technologies를 6억 4300만 달러에, 2011년 지뢰방호차량 기업 포스 프로텍션을 3억 6천만 달러에, 2018년 CSRA를 96억 달러에 인수해 정부 IT 부문을 키웠다(FedScoop). 2013년 피비 노바코비치가 회장 겸 CEO로 취임했고, 2020년 일렉트릭 보트가 컬럼비아급 잠수함 건조를 시작했다. 2025년 유럽 법인이 독일 육군 정찰 차량 약 35억 달러 계약을, 2026년 GDIT가 미 해군 C5ISR 현대화 9억 8800만 달러 계약을 따냈다(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