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톱의 뿌리인 소프트웨어 소매점 '배비지스'가 1984년 댈러스에서 설립됐고 억만장자 로스 페로가 초기 투자자였다(위키피디아). 여러 합병과 개명을 거쳐 2000년 게임스톱으로 사명을 바꾼 뒤 2002년 2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SEC).
2011 회계연도 매출 약 95억 달러로 세계 최대 비디오게임 전문 소매점 자리에서 정점을 찍었다(위키피디아). 디지털 다운로드가 퍼지며 디스크 판매가 무너져 2019년 약 6억7300만 달러 순손실과 대규모 폐점이 이어졌고(Retail Dive), 2020년 4월 주가는 2.57달러 저점까지 떨어지며 공매도 잔량이 유통주식의 100%를 넘었다(Institutional Investor).
츄이 창업자 라이언 코헨이 지분을 늘려 디지털 전환을 압박했고 2021년 1월 이사회에 합류해 6월 의장이 됐다(SEC 8-K). 같은 달 레딧 월스트리트베츠가 주도한 매수로 주가는 1월 초 약 17달러에서 28일 장중 483달러까지 폭등했고 멜빈캐피털은 큰 손실을 봤다. 2024년 5월 '로어링 키티'가 복귀하자 주가가 하루 약 74% 급등했다(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