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후지미 연마재 공업소가 설립되어 일본에서 정밀 인조 연마재 생산을 시작했다(Fujimi Incorporated 공식 웹사이트). 1957년 도쿄 통신 공업의 게르마늄 반도체 기판용 연마재 수요에 대응하며 반도체 분야에 들어섰고, 1967년 실리콘 웨이퍼용 연마재 GLANZOX 개발을 발표했다.
1984년 미국 일리노이주에 법인을 세웠고, 1991년 국내 3개 계열사를 합병하며 FUJIMI INCORPORATED로 사명을 바꿨다. 2000년 CMP 슬러리 PLANERLITE 시리즈를 개발하고 말레이시아 생산 시설을 가동했으며, 2002년 미국 법인이 인텔의 Preferred Quality Supplier Award를 받았다. 2011년 대만에 자회사를, 2012년 먀오리현에 제조 공장을 두었다.
2024년 난코 연마재 공업 지분 75%를 인수했다. 2026년 회계연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추가 법인세와 손상차손으로 순이익은 전년보다 줄었다. 같은 해 케이시 세키 사장이 회장으로 취임하고 카츠히로 스즈키 상무가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5nm 이하 노드용 산화세륨 CMP 슬러리를 출시하고 TSMC 수요에 맞춘 대만 공장 확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