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밥 키얼린과 네 명의 파트너가 31,000달러를 모아 미네소타주 위노나에 Fastenal을 세웠고, 처음부터 파스너 자동판매기를 구상했다(Companies History). 1987년 나스닥에 상장할 때 중서부에 50개 매장을 뒀고, 1993년 FastTool 라인으로 공구까지 넓혔다. 1994년 캐나다 법인으로 첫 해외 진출을 했다.
2002년 창업자 키얼린이 CEO에서 물러나고 윌라드 오버턴이 뒤를 이었다. 2008년 S&P 500에 편입됐고, 2010년부터 FASTVend 기기를 대량 배치하며 산업용 밴딩을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2011년에는 GSA 계약 허위 청구 혐의로 625만 달러를 냈다(미 법무부).
2015년 릴런드 하인이 7개월 만에 CEO에서 물러나고 오버턴이 복귀했으며, 2016년 대니얼 플로니스가 취임했다. 2020년 오랜 파트너 Apex Industrial Technologies의 핵심 자산을 인수했고, 2021년 캘리포니아에서 비공개 수수료 부과로 65만 달러 과징금을 받았다. 2026년 2분기에는 마진 압박으로 주가가 2.6% 내렸고, 7월 16일 제프리 와츠가 CEO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