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노르웨이 정부가 북해 석유·가스 자원의 국가 통제를 위해 Statoil을 세웠다(Wikipedia). 1979년 Statfjord 유전에서 생산을 시작했고, 1981년에는 노르웨이 기업 최초로 Gullfaks 운영권을 땄다.
1988년 몽그스타드 정유소 건설 스캔들로 Arve Johnsen CEO가 물러났고, 2003년에는 이란 계약을 위한 뇌물이 드러나 노르웨이와 미국 당국의 벌금을 물고 다시 CEO가 사임했다(Wikipedia). 2001년 오슬로와 뉴욕 증시 상장으로 부분 민영화했고, 2007년 Norsk Hydro의 석유·가스 부문과 합쳐 당시 세계 최대 해양 석유·가스 운영사가 됐다.
2018년 사명을 Equinor로 바꿨으나, 2025년에는 재생에너지 투자 목표를 절반으로 줄이고 2030년 설치 용량 목표도 낮췄다(ESG Today). 2026년에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30억 달러로 두 배 늘렸다(Equinor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