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년 존 웨슬리 에머슨이 세인트루이스에 에머슨 일렉트릭 제조 회사를 세워 전동 모터와 팬을 만들었고, 1892년 북미에서 처음 판매된 전동 선풍기를 내놨다(Companies History). 1938년 사장으로 온 윌리엄 스튜어트 시밍턴 3세가 적자를 정리하고 시어스와의 계약으로 자금난을 넘겼다.
1954년 취임한 월리스 퍼슨스는 36건의 인수로 회사를 다각화된 산업 제조사로 바꿨고, 1968년 InSinkErator 인수로 가전까지 넓혔다. 1973년부터 2000년까지 재직한 찰스 F. 나이트는 프로세스 관리라는 정체성을 세웠으며, 1976년 Rosemount와 1986년 Copeland 인수가 그 축이 됐다.
2016년 Network Power를 40억 달러 이상에 팔았고, 2021년 취임한 랄 카산바이는 소비자·상업용 사업을 정리하고 산업 자동화와 소프트웨어로 가겠다고 밝혔다. 2023년 InSinkErator를 월풀에 30억 달러, Climate Technologies 지분 대부분을 블랙스톤에 140억 달러에 팔고 NI를 82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2025년 AspenTech를 완전히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