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장경호 창업주가 적산기업을 불하받아 국내 첫 민간 철강기업을 세웠다(동국제강 웹역사관). 1971년에는 국내 최초로 후판공장을 세워 봉형강을 넘어 판재류로 사업을 넓혔다(위키백과).
2015년 동국제강과 유니온스틸을 통합 출범시키고 장세욱 부회장 체제로 사업을 재편했다(나무위키). 2021년 철강 가격 급등에 힘입어 봉형강·후판 실적이 개선되며 재무 체력을 회복했고(아시아에이), 2023년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으로 분할해 지배구조를 정비했다(동국제강 웹역사관).
✦통합으로 몸집을 키운 지 8년 만에 다시 셋으로 쪼갰다. 2021년의 가격 호황이 그 정리를 감당할 체력을 만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