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도요타자동차에서 분리되어 닛폰덴소로 설립됐고 이후 도요타 그룹의 주요 부품사로 자랐다(위키백과). 1970년 북미에 자회사를 세우며 해외로 나갔고, 1990년에는 자회사 덴소웨이브가 QR 코드를 만들었다(나무위키). 1996년 사명을 덴소로 바꿨다.
2014년 미국 법무부의 자동차 부품 가격 담합 조사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7,800만 달러의 벌금을 냈으며 캐나다에서도 벌금을 받았다(미국 법무부). 2017년에는 조세회피처 규정 관련 과세 소송에서 대법원 승소로 마무리했다.
2019년 아이신 세이키와 전기차 구동 모듈 합작사 블루넥서스를, 2020년 도요타와 차량용 반도체 합작사 MIRISE Technologies를 세웠다. 2023년 하야시 신노스케가 CEO에 올랐고, 2025 회계연도 연결 매출은 7조 1,618억 엔, 영업이익은 36.4% 늘어난 5,190억 엔이었다. 2026년 로옴 인수 제안은 철회하고 협력 관계로 돌렸다(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