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윤태현이 서울 중림동에 영일당제과를 세웠고 1956년 크라운제과로 이름을 바꿨다(위키백과). 1968년 크라운산도 같은 장수 과자로 제과업계에 입지를 다졌다(크라운 연혁).
1997년 무리한 사업 확장 끝에 외환위기를 맞아 화의를 신청하며 부도 직전까지 몰렸다(다음뉴스 윤영달 인터뷰). 2003년 화의를 졸업하며 경영을 완전히 정상화했다(나무위키).
2005년에는 업계 4위가 2위 해태제과를 인수하는 이변을 일으켰고(파이낸셜리뷰), 2017년 크라운해태홀딩스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위키백과).
✦화의를 졸업한 지 두 해 만에 자기보다 큰 경쟁사를 사들였다. 위기를 먼저 빠져나온 순서가 업계 순위를 다시 그린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