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1년 하노버에서 고무제품 제조사로 출발해, 1892년 독일 최초의 자전거용 공기 타이어와 1904년 세계 최초의 패턴 트레드 자동차 타이어를 내놓았다(위키피디아). 1928년 독일 고무 회사들과 합병해 최대 고무 기업이 됐고, 1933년부터 1945년까지는 나치 군수 산업의 주요 공급업체로 활동했다(콘티넨탈 공식 웹사이트).
1979년 유니로얄의 유럽 타이어 사업, 1987년 북미 제너럴 타이어를 인수했다. 2007년 지멘스 VDO를 114억 유로에 사들여 세계 5대 부품 공급업체가 됐으나 막대한 부채를 안았고, 2008년 그 부담 탓에 셰플러 그룹의 적대적 인수 시도 대상이 됐다(위키피디아).
2021년 파워트레인 부문 비테스코를, 2025년 자동차 기술 부문 아우모비오를 분사했다. 2026년 크리스티안 쾨츠가 CEO로 취임해 콘티테크 매각을 계획하며 타이어 중심 구조 전환에 들어갔고, 1분기 조정 EBIT 마진은 비용 절감과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개선됐다(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