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랄프 J. 로버츠 등 3인이 미시시피주 투펠로에서 케이블 TV 회사 아메리칸 케이블 시스템즈를 세웠다(웹검증). 1969년 필라델피아로 본사를 옮기며 컴캐스트로 이름을 바꿨고 1972년 나스닥에 상장했다.
1990년 창업자의 아들 브라이언 L. 로버츠가 사장에 올랐고, 1996년 @Home 네트워크로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2년 720억 달러 규모의 AT&T 브로드밴드 인수를 마무리해 가입자 2,230만 명의 미국 최대 케이블 사업자가 됐고, 같은 해 브라이언 로버츠가 CEO에 취임했다(웹검증).
2010년 소비자 서비스를 Xfinity 브랜드로 묶었고, 2011년 GE에서 NBCUniversal 지분 51%를 사들여 2013년 완전 소유했다. 2015년 450억 달러 규모 타임 워너 케이블 인수는 규제 반대로 무산됐고, 2018년 스카이 그룹을 302억 파운드에 인수했다. 2020년 피콕을 내놓고 2025년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를 열었다. 2026년 마이클 J. 캐버노가 공동 CEO로 임명됐고, 미디어와 브로드밴드를 두 상장사로 나누는 계획이 발표됐다(웹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