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존 아벨과 피트 니콜라스가 메디테크의 지주회사로 보스톤사이언티픽을 세웠다(위키피디아). 1992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고, 1994년부터 16개월 동안 약 25억 달러를 들여 9개 회사를 사들이며 1995년 매출을 12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FundingUniverse).
1998년 관상동맥 스텐트 전달 시스템 리콜과 일본 자회사의 약 8,500만 달러 규모 의심 매출 문제가 겹치며 주가가 급락하고 순손실을 냈다(FundingUniverse). 이듬해 취임한 제임스 토빈은 1,900명 감원과 공장 폐쇄로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2004년에는 약물 방출 스텐트 TAXUS를 미국에 내놨다.
2006년 가이던트를 272억 달러에 인수했으나 결함 제세동기 리콜과 소송이 따라왔고, 2007년에는 이식형 심장 장치 7만 3,000개를 회수했다(Drugwatch). 2015년 존슨앤드존슨과의 특허 소송을 6억 달러에 매듭지었고, 2025년 매출 200억 7,400만 달러를 기록했다(회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