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모티머 저커먼과 에드워드 린드가 보스턴에서 Boston Properties를 세웠다(Wikipedia). 1983년 뉴욕시 599 렉싱턴 애비뉴 부지를 8,400만 달러에 사들이며 보스턴 밖으로 처음 나갔고, 1986년 47층 오피스 빌딩을 완공했다(Encyclopedia.com). 1997년 뉴욕 증권 거래소에 BXP로 상장해 약 9억 300만 달러를 조달했다(SEC.gov).
1998년 샌프란시스코 엠바카데로 센터를 약 12억 2,000만 달러에, 보스턴 프루덴셜 센터를 5억 1,900만 달러에 인수했고, 2001년에는 맨해튼 시티그룹 센터를 약 7억 5,500만 달러에 사들였다. 2008년 금융 위기로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았지만 핵심 자산을 들고 버텼다. 2013년 저커먼이 물러나고 오언 토머스가 CEO를 맡았다(Fox Business).
2020년 팬데믹과 원격 근무 확산으로 오피스 수요가 흔들렸고, 2021년 주가는 연간 31.37%를 기록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다(Companies Market Cap). 2024년 사명을 BXP, Inc.로 바꾸고 프리미어 오피스와 라이프 사이언스 공간에 집중했으며, 2025년 뉴욕 343 매디슨 착공을 계획했다. 2026년 1분기 EPS는 1.59달러로 예상치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