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임광행이 목포에서 주류회사로 설립해 전남을 대표하는 술도가로 성장했다.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위키백과 보해양조).
1995년 건설·외식 등 무리한 다각화 끝에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1997년 조선맥주(이후 하이트맥주)에 인수되며 회생의 발판을 얻었다(위키백과). 2002년에는 전남 대표 소주 잎새주를 출시했다(나무위키).
2011년 주정업체 창해에탄올 그룹에 인수돼 계열사가 됐고, 2015년 부라더#소다가 히트하며 부채비율을 절반으로 줄이는 턴어라운드를 이뤘다(한국경제).
✦술로 번 돈을 건설과 외식에 넣었다가 회사를 잃었고, 두 번의 주인 교체를 거친 뒤 다시 술 한 병으로 재무를 돌려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