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래리 핑크와 7인의 파트너가 블랙스톤 그룹 안에서 고정수익 자산운용사로 출발했다(BlackRock). 1994년 블랙스톤에서 분사해 사명을 BlackRock으로 바꾸고 PNC 산하로 편입됐으며, 1999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Britannica Money).
2006년 메릴린치 투자운용을 인수해 운용자산을 대폭 키웠고, 2008년 금융위기 때 미국 정부의 부실 자산 관리를 자문했다(DBR). 2009년 바클레이스 글로벌 인베스터스와 ETF 브랜드 iShares를 135억 달러에 인수하며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됐다(한국경제).
2024년 인프라 투자사 GIP를 125억 달러에 인수했고(한국경제), 2025년 Preqin 인수를 마무리했다. 같은 해 말 운용자산은 14조 달러를 돌파했다(Britannica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