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대일양행으로 출발해 1971년 대일유업으로 이름을 바꿨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1974년에는 단지 모양 바나나맛우유와 국내 최초의 생우유 아이스크림 '투게더'를 내놨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1992년 출시한 메로나는 해외에서도 통하는 스테디셀러가 됐다(빙그레 제품 연혁). 2020년에는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해 부라보콘까지 품으며 빙과 시장 지배력을 키웠다(이코노미스트).
2026년 해태아이스크림의 56년 역사를 흡수하며 빙과 사업을 재편했다(KB Think).
✦50년 전에 만든 제품이 아직 회사의 얼굴이다. 2020년 인수는 새 제품을 만드는 대신 경쟁자의 오래된 제품을 사 온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