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마이클 맥닐리와 동료들이 반도체 웨이퍼용 화학 기상 증착 장비를 공급하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를 세웠고, 1972년 나스닥에 상장했다(Wikipedia). 1975년 반도체 불황으로 매출이 45% 급락해 파산 위기에 몰렸고, 이듬해 제임스 C. 모건이 CEO로 취임해 장비 사업 중심으로 회사를 재편했다.
1979년 일본 법인을 세웠고, 1987년 여러 공정 챔버를 한 플랫폼에 모은 Precision 5000을 내놨다. 1993년에는 반도체 장비 업체 최초로 연매출 10억 달러를 넘겼고, 1996년 Opal과 Orbot을 2억 8,500만 달러에 인수하며 측정·검사 시장에 들어갔다.
2011년 Varian Semiconductor를 49억 달러에 인수했지만, 2015년 도쿄 일렉트론과의 290억 달러 규모 합병은 독점 금지 우려로 저지됐다. 2026년에는 중국 선적이 수출 규정을 어긴 혐의로 미 상무부와 2억 5,250만 달러의 벌금 합의에 이르렀고, 같은 해 2분기 매출 79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