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80개가 넘는 소규모 항공사를 묶어 아메리칸 에어웨이즈가 세워졌고, 1934년 항공우편 계약 재조정에 따라 재편되며 아메리칸 항공이 됐다(Wikipedia). 1936년 DC-3를 들여 1939년 미국 항공사 중 처음으로 여객 운송에서 수익을 냈다. 1959년 보잉 707로 대륙 횡단 서비스를 시작했고, 1961년 IBM과 함께 최초의 컴퓨터 예약 시스템 SABRE를 내놨다.
1978년 규제 완화 이후 로버트 크랜달 CEO 아래 허브 앤 스포크 모델을 개척했고, 1981년 최초의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 AAdvantage를 시작했다. 1999년 영국항공, 캐세이퍼시픽 등과 원월드를 창립했다.
2001년 파산 직전의 TWA 자산을 인수했으나 같은 해 9.11 테러로 항공기 2대를 잃고 큰 손실을 입었다. 2011년 모회사 AMR이 주요 항공사 중 마지막으로 챕터 11을 신청했고, 2013년 US Airways와 합병해 세계 최대 항공사가 됐으며 US Airways 경영진이 운영을 맡았다. 2020년 팬데믹으로 89억 달러 손실을 내고 1만 9천 명을 일시 해고했으며, 2022년 로버트 이솜이 CEO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