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안성우 대표가 '채널브리즈'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창업했고(아주경제), 2012년 허위 매물 없는 원룸 중개 서비스 '직방'을 출시했다(스카이데일리). 2015년 골드만삭스PIA에서 380억 원을, 2019년에는 1,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아주경제). 2018년 아파트 실거래가 서비스 호갱노노를 인수해 아파트 시장으로 영역을 넓혔고(플래텀), 2021년 기업가치 1조 원을 넘겨 국내 12번째 유니콘이 됐다(메트로신문).
2022년 삼성SDS 홈IoT 사업부를 966억 원에 인수해 스마트홈에 뛰어들었고(이코노미스트), 같은 해 CI를 'zigbang'으로 바꾸고 공인중개사협회와 갈등을 빚으며 반값 중개수수료를 도입했다(오피니언뉴스). 2023년에는 홈IoT 인수 후유증 등으로 영업손실이 커지고 핵심 인력 이탈 루머도 나왔다(지디넷코리아).
2024년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손실을 287억 원으로 30% 이상 줄였고(와우테일), 2025년 AI 도입으로 EBITDA 적자를 95% 이상 줄이며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뉴스1). 2026년에는 직방과 호갱노노가 대화형 AI로 아파트 단지를 추천하는 'AI중개사'를 내놨다(직방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