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Northern States Power의 초기 형태인 Washington County Light & Power가, 1923년 콜로라도의 PSCo가 세워졌다(Wikipedia). 1995년 PSCo와 Southwestern Public Service가 합쳐 New Century Energies가 됐고, 1997년 Northern States Power와 Wisconsin Energy의 Primergy 합병 계획은 주·연방 기관의 승인 지연으로 무산됐다. 2000년 두 회사가 합병해 Xcel Energy가 공식 출범했다.
2002년 비규제 자회사 NRG Energy가 파산을 신청하며 재정 부담을 안겼다(Encyclopedia.com). 2011년 벤 포크가 CEO로 취임했다.
2017년부터 2022년 초까지 7개 주에 3,600메가와트 이상의 자사 소유 풍력 발전을 더했고, 2018년에는 미국 주요 유틸리티 중 처음으로 2050년까지 100% 탄소 제로 전력 공급 목표를 내놨다(Wikipedia). 2019년 2030년까지 미네소타 잔여 석탄 발전소를 모두 닫고 태양광 용량을 1,400% 늘리겠다고 밝혔다. 2021년 콜로라도 마셜 화재의 원인 중 하나로 전선이 지목돼 다수의 소송에 직면했고, 2026년 볼더에서 전력선 지중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